학술총서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Dankook University

제목 : 한일 고전문학 속 비일상 체험과 일상성 회복 : 파괴된 인륜, 문학적 아노미

  • 저자/역자 정형, 윤채근 외 공저
  • 발행처 제이앤씨
  • 발행일 2017년 8월 24일

▶ 저자

❙ 정형鄭灐, Jhong Hyung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교수, 동교 일본연구소장.일본문화론, 일본종교사상, 일본근세문학을 전공하였다.쓰쿠바대학과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초빙교수,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장, 한국일본사상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대표논저로 『西鶴 浮世草子硏究』(보고사, 2004), 『일본근세소설과 신불』(제이앤씨, 2008, 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 『일본일본인일본문화』(다락원, 2009), 『일본문학 속의 에도도쿄표상연구』(제이앤씨, 2010, 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 『日本近世文学と朝鮮』(勉誠社, 2013), 『슬픈 일본과 공생의 상상력』(논형,2013, 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 등 20여권이 있고, 역서로는 『일본인은 왜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가』(예문서원, 2001), 『천황제국가 비판』(제이앤씨, 2007), 『일본영대장』(소명출판, 2009), 『호색일대남』(지만지, 2017, 세종도서선정우수도서) 등이 있으며, 학술논문으로는 일본근세문학 및 문화론에 관한 40여편의 학술논문이 있다.

❙ 윤채근尹采根, Yoon Chae-Keun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
한국 한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저서로 『한문소설과 욕망의 구조』(소명출판, 2008) 외 다수가 있다.

❙ 조혜란趙惠蘭, Cho Hae-Ran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대학원에서 고전소설로 박사논문을썼고, 이후 고전여성문학으로 연구의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 『삼한습유-19세기 서얼 지식인의 대안적 글쓰기』(소명출판, 2011), 『고전서사와젠더』(보고사, 2011), 『고전소설, 몰입과 미감 사이』(소명출판, 2013), 『옛 소설에 빠지다』(마음산책, 2009), 『옛 여인에 빠지다』(마음산책, 2014) 등이 있다.

❙ 요시노 미즈에吉野瑞恵, Yoshino Mizue
스루가다이대학 명예교수,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외 강사. 일본고전문학 전공.대표저서로 『王朝文学の生成―『源氏物語』の発想、「日記文学」の形態―』(笠間書院, 2011),『三十六歌仙集(二)』(明治書院, 2012) 등이 있다.

❙ 박일용朴逸勇, Park, Il-Yong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국 고전산문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영웅소설의 소설사적 변주』(월인, 2003), 『조선시대의 애정소설』(집문당, 1993)등이 있다.

❙ 이시이 마사미石井正己, Ishii Masami
도쿄학예대학 교수. 일본문학・민속학 전공. 대표 저서로 『柳田国男 遠野物語』(NHK出版, 2016), 『日本の昔話百科』(河出書房新社, 2016), 『昔話の読み方伝え方を考える』(三弥井書店, 2017), 편저로 『博物館という装置』(勉誠出版, 2016), 『昔話を語り継ぎたい人に』(三弥井書店, 2016), 『現代に生きる妖怪たち』(三弥井書店,2017) 등이 있다.

❙ 고운기高雲基, Ko Woon-Kee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일본 게이오(경응)대 방문연구원, 메이지(명치)대 객원교수 역임. 한국고전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일연과삼국유사의 시대『(월인, 2001),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현암사,2002), 『스토리텔링 삼국유사 1~5』(현암사, 2009~2016) 등이 있다.

❙ 金貞淑, Kim Jeong-Suk
고려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연구교수. 한국한문소설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조선후기 재자가인소설과 통속적 한문소설『(보고사, 2006), 『일본 한문괴담집 야창귀담』(도서출판 문, 2008), 『곡강루기우기・상사동전객기』(단국대 출판부, 2015) 등이 있다.

❙ 정병설鄭炳說, Jung Byung-Sul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글고전소설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인간과 문화를 탐구해 왔다. 대표 논저로 『나는 기생이다』(문학동네, 2007), 『구운몽도』(문학동네, 2010), 『조선의 음담패설』(예옥, 2010), 『권력과 인간』(문학동네, 2012), 『죽음을 넘어서』(민음사, 2014),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서울대 출판문화원, 2016) 등이 있다.

❙ 고지마 나오코小嶋菜温子, Kojima Naoko
릿쇼대학 문학부 교수. 일본고전문학, 왕조문학・문화사 전공. 대표 논저로 『源氏物語の性と生誕』(立教大学出版会, 2014), 『源氏物語批評』(有精堂, 1995), 『かぐや姫幻想』(森話社, 1995), 『源氏物語と儀礼』(共編, 武蔵野書院, 2014) 등이 있다.

❙ 스에키 후미히코末木文美士, Sueki Fumihiko
도쿄대학・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명예교수. 방송대학 객원교수. 불교학, 일본사상사 전공. 대표논저로 『思想としての近代仏教』(中央公論新社, 2017), 『日本思想史の射程』(敬文舎, 2017), 『日本の思想をよむ』(角川書店,2016) 등이 있다.

❙ 김경희金京姬, Kim Kyoung-Hee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조교수. 일본 괴담소설과 하이카이를전공하였고, 한일 대중문화콘텐츠 분야로 연구의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대표논저로 『에로티시즘으로 읽는 일본문화』(제이앤씨, 2013), 『공간으로 읽는 일본고전문학』(제이앤씨, 2013), 『그로테스크로 읽는 일본문화』(책세상, 2008)등을 함께 썼다.

▶ 개요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학술총서 7권. 한국과 일본의 고전연구자들을 하나의 인문학적 카테고리에 회집하여 양국 간 학문적 충돌과 그 결과를 분석하기 위한 초석으로, 양국의 고전문학 안에 내포되어 있는 '비일상 체험과 일상성 회복'을 검증하고 심도 있는 비교 연구를 통해 '파괴된 인륜과 문학적 아노미'란 주제로 양국의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석과 시각으로 하나의 인문학적 성과로 나은 결과물이다.

▶ 목차

<제1부> 파괴된 인륜

제1장 한국고전문학에 나타난 불륜의 사랑/ 조혜란
제2장 일본고전문학에 나타난 불륜의 사랑/ 요시노 미즈에
― <겐지 이야기>와 <도와즈가타리>를 중심으로
제3장 한국 고전문학에 나타난 人鬼交驩/ 박일용
― <桃花女 鼻荊郞>의 政治・゙神話的 함의를 중심으로
제4장 오토기조시御伽草子에 보이는 이류혼인담異類婚姻譚/ 이시이 마사미
― 문학연구와 옛날이야기 연구의 접점으로
제5장 파괴와 복원의 변증/ 고운기
― <삼국유사>와 13세기 고려의 문학적 再構
제6장 한문현토체 신문소설 <신단공안神斷公案>으로 보는 범죄서사의 상업화 / 김정숙
제7장 사이카쿠의 불효담에서 보는 자연自然/ 정 형
― <본조이십불효本朝二十不孝>의 ‘천天의 용례를 중심으로

<제2부> 문학적 아노미

제8장 조선시대 차별과 적대의 이해를 위한 시론/ 정병설
― <구운몽>을 중심으로
제9장 헤이안 왕조의 ‘이에家’와 여성/ 고지마 나오코
― 가구야 공주에서 우키후네까지
제10장 일본근세사상의 합리와 비합리/ 스에키 후미히코
제11장 <剪燈新話>의 惡鬼와 超越의 倫理/ 윤채근
― <牡丹燈記>를 중심으로
제12장 문학적 주술과 욕망 서사/ 김경희
― <뱀 여인의 애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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