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전문학 속 비일상 체험과 일상성 회복 : 기적과 신이, 경험과 상상의 카니발
 
제목 한일 고전문학 속 비일상 체험과 일상성 회복 : 기적과 신이, 경험과 상상의 카니발
저자/역자 정형, 윤채근 공편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일 2017년5월15일

저자

-공편자 소개

정형 鄭灐,,Jhong Hyung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교수, 동교 일본연구소장.
일본문화론, 일본종교사상, 일본근세문학을 전공하였다.
쓰쿠바대학과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초빙교수,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장, 한국일본사상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표논저로 『西鶴 浮世草子硏究』(보고사, 2004), 『일본근세소설과 신불』(제이앤씨, 2008, 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 『일본문학속의 에도 도쿄 표상 연구』(제이앤씨, 2010, 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 『日本近世文學と朝鮮』(勉誠社, 2013), 『슬픈 일본과 공생의 상상력』(논형, 2013, 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 등 20여권이 있고, 역서로는 『일본인은 왜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가』(예문서원, 2001), 『천황제국가 비판』(제이앤씨, 2007), 『일본영대장』(소명출판, 2009), 『호색일대남』(지만지, 2017, 세종도서선정우수도서) 등이 있으며, 학술논문으로는 일본근세문학 및 문화론에 관한 40여 편이 있다. 
 
윤채근 尹采根, Yoon Chae Keun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
한국 한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저서로 『한문소설과 욕망의 구조』(소명출판, 2008) 외 다수가 있다.

-필자소개

이도흠 李都欽, Lee Do-Heum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지순협 대안 대학 이사장,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고전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자음과모음, 2015), 』신화/ 탈신화와 우리『한양대출판부, 2009), 』『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푸른역사, 2000), 『화쟁기호학,이론과 실제』(한양대 출판부, 1999) 등이 있다.

우쓰이 신이치 空井伸一, Utsui Shinichi
아이치대학 문학부 준교수. 일본고전문학, 근세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批判の学としての『国文学」」(『人文知の再生に向けて』, 2016), 「「無常」と「美」の日本的連関についての批判的考察」(『文學論叢』, 2016), 「芥子の考察―「葵」から「蛇性の婬」「仏法僧」に及ぶ」(『京都語文』, 2012) 등이 있다.

엄태웅 嚴泰雄, Eom Tae-ung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고전서사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방각본 영웅소설의 지역적 특성과 이념적 지향』(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016), 「『삼국유사』 「기이」 부여․고구려 관련 기사의 서술 의도」(『열상고전연구』 47, 열상고전연구회, 2015), 「완판본 『구운몽』의 인물 형상과 주제 의식」(『어문논집』 72, 민족어문학회,2014), 「朴燁에 대한 기억의 재구성과 그 의미」(『우리어문연구』45, 우리어문학회,2013) 등이 있다.

김정희 金靜熙, Kim Junghee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일본고전문학 및 문화를 전공하였다.대표 논저로 「고전의 만화화를 통한 독자의 스토리텔링 리터러시의 확대-『아사키유메미시』의 전략-」(『일본사상』 27, 한국일본사상사학회, 2014), 「『백락천』과 조선의 대마도 정벌과의 관련성 - 노가쿠와 정치의 관계라는 시점에서-」(『일어일문학연구』 91-2,한국일어일문학회, 2014), 「『신쿠로우도』에마키(繪卷)의 세계-섹슈얼리티의 변혁과종교적 차별의 수용」(『일본언어문화』 35,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016) 등이 있다.

소메야 도모유키 染谷智幸, Someya Tomoyuki
이바라키 기독교대학 문학부 교수. 일본근세문학, 한일비교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冒険・淫風・怪異 東アジア古典小説の世界』(笠間書院, 2012), 『西鶴小説論-対照的構造と<東アジア>への視界』(翰林書房, 2005), 編著に『韓国の古典小説』(ぺりかん社, 2008), 『日本近世文学と朝鮮』(勉誠出版, 2013) 등이 있다.

신익철 申翼澈, Shin Ikcheol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 한국문학, 한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유몽인 문학 연구』(보고사, 1998), 『연행사와 북경 천주당』(보고사, 2013), 『조선의 매화시를 읽다』(글항아리, 2015)가 있고, 『어우야담』, 『송천필담』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아베 야스로 阿部泰郎, Abe Yasuo
나고야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인류문화유산텍스트학연구센터 교수. 일본중세종교문예, 종교텍스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中世日本の宗教テクスト体系』(2013),『聖者の推参』(2001), 『湯屋の皇后』(이상 名古屋大学出版会, 1998) 등이 있다.

한정미 韓正美, Han Chong-mi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일본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대표 논저로『源氏物語における神祇信仰』(武蔵野書院, 2015.10), 「『春日権現験記絵』に現れている春日神の様相―巻二から巻七までの詞書を中心に―」(『日本学研究』第46輯,檀国大学校日本研究所, 2015.9),「変貌する天神の様相―覚一本ㆍ延慶本『平家物語』ㆍ『源平盛衰記』の安楽寺関連記事を中心に―」(『日本学報』第101輯, 韓国日本学会, 2014.11),「모노가타리속 신들의 활약」(『키워드로 읽는 겐지 이야기』, 제이앤씨, 2013.2)이 있다.

강상순 姜祥淳, Kang Sangsoon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교수. 한국 고전서사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한국 고전소설과 정신분석학』(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016), 『귀신과 괴물』.(소명출판, 근간), 『19세기 조선의 문화구조와 동역학』(소명출판, 2013), 「한국 고전문학 연구에 수용된 탈근대․탈민족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민족문화연구』 53,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010) 등이 있다.

후쿠다 야스노리 福田安典, Fukuda Yasunori
일본여자대학 문학부 교수. 일본고전문학, 특히 근세문학, 하이쿠 문학(俳文学), 일본의학사(医学史)를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平賀源内の研究 大坂篇』(ぺりかん社,2013), 『医学書の中の「文学」』(笠間書院, 2016) 등이 있다.

엄기영 嚴基榮 Um Kiyoung
대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한국고전서사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논저로 『16세기 한문소설 연구』(월인, 2009), 「雲英傳과 갈등 상황의 조정자로서의 紫鸞」(『한국문학이론과 비평』49,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010), 「천군전(天君傳), 남명학파의정치적 상상력」(『고소설연구』39, 한국고소설학회, 2015) 등이 있다.

김정숙 金貞淑, Kim, JeongSuk
고려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 연구교수. 한국 한문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저로 『조선후기 재자가인소설과 통속적 한문소설』(보고사, 2006), 「조선시대 저승체험담 속 죽음과 환생의 이념성」(Journal of korean Culture 29, 2015), 「한중(韓中)저승 체험담 속 저승 묘사와 사상적 경향 비교」(『민족문화연구』 53, 2013), 「조선시대 비일상적 상상력-요괴 및 지옥 형상의 來源과 변모」(『한문학논집』, 2012) 등이 있다

개요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내에 결성된 한일공동연구 기획팀이 현재 수행 중인 2014년도 선정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한・일 고전문학 속 비일상 체험의 형상과 일상성 회복의 메타포-콜로키엄을 통한 한・일공동연구의 지평확장 모색」의 1차 연도 공동 연구의 성과를 보고하는 성격의 책이다. 일본 관련 인문학 연구를 집적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한국 인문학과의 대조·비교 연구를 추진해 이를 특화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한국과 일본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인문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적 교류 및 문화적 교류가 빈번하게 이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고전문학 연구자들은 상대방의 연구 영역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시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고전문학 속 다양한 비일상 체험과 그것이 일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검토하는 것은 한일 양측이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에 수정을 가하여 서로에 대해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제1부 ― 비일상성
제1장 『삼국유사』에서 비일상성의 서사화 원리와 양상―이도흠
제2장 일본 고전문학에 나타난 시체(死体) 묘사의 계보―우쓰이 신이치
제3장 경판본 「구운몽」에 나타난 비일상적 면모의 변모 양상과 의미―엄태웅
제4장 헤이안 시대 중기의 저주와 음양사―김정희

제2부 ― 이계
제1장 한일의 이계의식과 자연―소메야 도모유키
제2장 조선 후기 연행록에 나타난 이계(異界) 풍경과 기괴(奇怪) 체험―신익철
제3장 이계(異界)와의 교신과 종교 텍스트―아베 야스로
제4장 『일본영이기(日本霊異記)』에 나타나 있는 이계(異界)―한정미

제3부 ― 이물과 그 외
제1장 조선시대의 역병 인식과 신이적 상상세계―강상순
제2장 히라가 겐나이가 상상한 외국체험―후쿠다 야스노리
제3장 「김현감호」와 「최치원」에서의 기이의 형상화 양상과 차별적 시선―엄기영
제4장 조선시대의 이물 및 괴물에 대한 상상력,그 원천으로서의 『산해경』과 『태평광기』―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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