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 료이 문학의 성립과 성격
 
제목 아사이 료이 문학의 성립과 성격
저자/역자 김영호
발행처
발행일 2014

저자 : 김영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통번역학과에 입학하여 재학 중에는 일본문부과학성 초청 국비유학으로 히로시마대학[廣島大學]에서 일본어 일본문화 연수생으로 공부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에는 니가타현 초청 현비유학생에 선발되어 니가타대학[新潟大學] 국어국문학과에서 연수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일본문부과학성 초청 국비유학으로 가나자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인하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일본 도호쿠학원대학[東北學院大學]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요

본서는 저자가 2010년에 가나자와대학교(金沢大学)에 제출한 박사논문 중에서 아사이 료이(浅井了意)와 관련된 논문 및 기발표 논문을 바탕으로 가필 수정한 것으로서, 아사이 료이의 문학의 성립에는 조선과 중국의 문학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어떠한 성격을 지니는 작품으로 재탄생되었는가에 대하여 번역물인 『삼강행실도(三綱行実図)』와 번안물인 『오토기보코(伽婢子)』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일본문학사 속에서 『오토기보코』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문학을 동아시아 문학이라는 보다 넓은 시야 속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토기보코』는 일본의 문학을 보다 객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보기 위해 그리고 우리 자신의 문학에 대하여 돌아보기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자료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장>
<제1장 일본에서의 『삼강행실도』의 수용과 아사이 료이의 번역>
  제1절 조선과 일본의 『삼강행실도』의 출판
  제2절 화각본의 시훈자(施訓者)와 저본(底本)
  제3절 화역본에 나타난 오역과 개변(改變)의 양상
  제4절 일본에서의 『삼강행실도』 수용 양상
  제5절 아사이 료이의 『삼강행실도』 번역과 언설
<제2장 동아시아 비교문학적인 관점에서 본 『오토기보코』의 특질>
  제1절 『전등신화』의 수용과 동아시아 괴이소설의 성립
  제2절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의 「모란등기」의 인식과 「보탄토로」의 성격
  제3절 「기생 미야기노」에 나타난 현실인식·여성관·사생관·주제
  제4절 「유령이 편지를 부모에게 전하다」의 성격과 주제
  제5절 「지옥을 보고 다시 살아나다」에 나타난 현실비판의 양상 및 지옥경험의 의미
<종장>

【참고문헌】
【초출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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